보호센터, 입양센터 등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9-25 07:35:00 수정 2020-09-25 07:35:00 조회수 0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광주시가 동물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반려동물 6백마리를

보호할 수 있는 규모의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2022년 말까지 북구에 짓기로 했고,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내년부터 남구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산구에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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