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광주시가 동물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반려동물 6백마리를
보호할 수 있는 규모의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2022년 말까지 북구에 짓기로 했고,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내년부터 남구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산구에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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