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병원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오늘 열린 기념식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110년동안 국내 최고의
상급 종합 병원으로 성장한 전남대 병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헬스케어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탄한 연구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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