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집에서 식사를 한 아이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광주 서구 마륵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은 30여 명의 원생 중 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 중 4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보존식을 분석해
식중독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광주 서구 마륵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은 30여 명의 원생 중 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 중 4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보존식을 분석해
식중독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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