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대 현금을 수거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18일부터 25일까지 여수와 고흥,
광주 일대에서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8천 여 만원을
수거한 혐의로 6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보강해 A씨를 검찰에 넘기고,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총책을 검거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18일부터 25일까지 여수와 고흥,
광주 일대에서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8천 여 만원을
수거한 혐의로 6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보강해 A씨를 검찰에 넘기고,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총책을 검거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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