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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기자 입력 2020-09-28 07:35:00 수정 2020-09-28 07:35:00 조회수 5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다음달 1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추석과 개천절 등 연휴를 맞아
자칫 재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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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항해사가 탑승했던
무궁화 10호가 출항 11일 만에
목포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배 내부와 선원에 대한 조사를 마친
해경은 항해사가 실종되기 전
행적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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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광주*전남 시도 통합과 관련된
실무를 전담할
행정통합준비단을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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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광주MBC와
뉴시스, 무등일보가 공동 실시한
광주*전남 현안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8) 저녁 공개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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