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부분 등교가
이번주에도 유지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1/3,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등교하도록 돼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확진자 분석 등을 통해
오는 12일부터는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가 가능할 지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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