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요 대학, 코로나19 영향 대규모 휴학 없어

이재원 기자 입력 2020-10-05 20:20:00 수정 2020-10-05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규모 휴학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9월을 기준으로

모두 6748명이 휴학해

지난해에 비해

휴학생이 58명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도 이번 학기 휴학생이 2075명으로

지난해보다 49명이 줄어드는 등

주요 대학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휴학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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