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광주 전남 현장 국감 축소

윤근수 기자 입력 2020-10-05 20:20:00 수정 2020-10-05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여파로 출장 국감이 축소되면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이

현장이 아닌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오는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시작으로

광주 전남의 공공기관들도

국정감사를 수감할 예정이지만

광주시청과 교육청, 국세청 등

일부 기관에 대해서만

광주에서 국정감사가 예정됐습니다.



광주검찰청과 광주법원,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등

다른 공공기관들은

주로 국회 상임위에서 국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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