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정규직 전환 등 효과

김진선 기자 입력 2020-10-06 07:35:00 수정 2020-10-06 07:35:00 조회수 0

전남의 청년일자리 창출사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512개 마을사업장에서 950여 명의 청년들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2월 근로계약이

종료되는 청년 174명 가운데 75.3퍼센트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또 공공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내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3백명 가운데 160명이 취업하고,

93명이 도내 타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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