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도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를
직접 쓰고 낭송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낭독한 남도의 시는
어떤 느낌일까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영상)
우리도 남도 시인, 직접 쓰고 낭독해요
산하나/김용택
페프엉화(한국어과 3학년/베트남학생)낭독
"청정함과 애련함을 보듬어 안아다가 언제라도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모란이 피기까지/김영랑
우샤오멍(한국어과 4학년/중국학생)낭독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남도의 시를 읊다/오늘(6일), 호남대학교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도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를
직접 쓰고 낭송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낭독한 남도의 시는
어떤 느낌일까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영상)
우리도 남도 시인, 직접 쓰고 낭독해요
산하나/김용택
페프엉화(한국어과 3학년/베트남학생)낭독
"청정함과 애련함을 보듬어 안아다가 언제라도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모란이 피기까지/김영랑
우샤오멍(한국어과 4학년/중국학생)낭독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남도의 시를 읊다/오늘(6일), 호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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