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단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해주는
작업복 세탁소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3월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남산단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부지에
지난달 작업복 세탁소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하루 2천벌 가량의 작업복을 세탁해서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세탁비는 한 벌당 6백원 가량이 예상됩니다.
작업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해주는
작업복 세탁소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3월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남산단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부지에
지난달 작업복 세탁소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하루 2천벌 가량의 작업복을 세탁해서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세탁비는 한 벌당 6백원 가량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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