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전당의 운영이
총체적인 부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개관 5년이 지나도록
전당장은 공석이고,
전당 운영을 맡은 아시아문화원은
6개 본부 가운데 4개 본부장이 공석이라며
이는 국책 사업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문 기술인력 부족으로
콘텐츠 창제작 기능이 정지됐다고 지적하면서
운영 체계 개편을 주문했습니다.
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전당의 운영이
총체적인 부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개관 5년이 지나도록
전당장은 공석이고,
전당 운영을 맡은 아시아문화원은
6개 본부 가운데 4개 본부장이 공석이라며
이는 국책 사업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문 기술인력 부족으로
콘텐츠 창제작 기능이 정지됐다고 지적하면서
운영 체계 개편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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