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장록습지 일부 구간을
국가습지 지정에서 제외하도록 건의한
지자체의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장록습지 국가습지 지정을 위한 네트워크는
주민 반대를 이유로
사전에 논의되지 않은 일부 구간을
국가 습지에서 제외하도록 건의한
광주시와 광산구를 비판하고
경계 지정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요청으로
국가습지 지정 범위를
당초 3.06km²에서 0.39 km²를 줄여달라고
환경부에 건의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국가습지 지정에서 제외하도록 건의한
지자체의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장록습지 국가습지 지정을 위한 네트워크는
주민 반대를 이유로
사전에 논의되지 않은 일부 구간을
국가 습지에서 제외하도록 건의한
광주시와 광산구를 비판하고
경계 지정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요청으로
국가습지 지정 범위를
당초 3.06km²에서 0.39 km²를 줄여달라고
환경부에 건의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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