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태한 군 사망과 관련해
해당 학교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영광 모 중학교 교장 52살 A씨가
이번 사태가 초래되기까지
교육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근 학교법인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A 교장은 학교 기숙사에서 성추행을
당한 뒤 돌연 사망한 고 김태한 군 사건과
관련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영광 모 중학교 교장 52살 A씨가
이번 사태가 초래되기까지
교육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근 학교법인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A 교장은 학교 기숙사에서 성추행을
당한 뒤 돌연 사망한 고 김태한 군 사건과
관련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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