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AI 작곡가 만든 곡으로 신인가수 데뷔 화제

윤근수 기자 입력 2020-10-08 20:20:00 수정 2020-10-08 20:20:00 조회수 0

지스트의 안창욱 교수팀이 개발한
AI 작곡가의 곡으로
신인 가수가 데뷔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신인가수 하연은
안 교수팀이 개발한 AI 작곡가,
EvoM(이봄)이 만든 노래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안 교수는
기존 가수들이 인공지능과 협업해
음원을 발매한 경우는 있었지만
AI가 만든 곡으로
가수가 정식 데뷔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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