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서
마약 탐지견으로 활약해온 '새롬'이가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014년부터 6년 5개월 동안
무안과 군산 등지에서
마약 탐지견 역할을 해온 '새롬'이의
은퇴식을 열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에 가까운 '새롬'이는
은퇴식을 끝으로 최종 역할을 수행했고,
관세청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여생을 보내거나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입니다.
마약 탐지견으로 활약해온 '새롬'이가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014년부터 6년 5개월 동안
무안과 군산 등지에서
마약 탐지견 역할을 해온 '새롬'이의
은퇴식을 열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에 가까운 '새롬'이는
은퇴식을 끝으로 최종 역할을 수행했고,
관세청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여생을 보내거나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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