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오전 11시쯤,
구례군 간전면의 한 농원에서
조경수 정리 작업을 하던
농원 주인 63살 A씨가
3.5톤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경수 뿌리를 파낸 구덩이 안에서
작업을 하던 A씨가 주변에서 굴러온 바위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례군 간전면의 한 농원에서
조경수 정리 작업을 하던
농원 주인 63살 A씨가
3.5톤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경수 뿌리를 파낸 구덩이 안에서
작업을 하던 A씨가 주변에서 굴러온 바위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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