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70대 부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전남지역에서만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목포 석현동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최근 인천에 사는 친척과 만나고
광주 등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등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지난 6일 프랑스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의 확진자는 모두 17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전남지역에서만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목포 석현동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최근 인천에 사는 친척과 만나고
광주 등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등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지난 6일 프랑스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의 확진자는 모두 17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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