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강 전 수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진술은 터무니없는 사기와 날조라며
김봉현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어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해
스타모빌리티 이모 대표를 통해
강 전 수석에게 5천만원을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강 전 수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진술은 터무니없는 사기와 날조라며
김봉현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어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해
스타모빌리티 이모 대표를 통해
강 전 수석에게 5천만원을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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