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는 백색 입자가 확인된
한국백신의 인플루엔자 백신
4천 9백여 개를 회수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백색 입자가 확인된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4가PF주' 제품이
광주*전남에 7천 8백 50개 공급됐고,
이 가운데 이미 사용된 것을 제외한
4천 9백 5개가 모두 회수됩니다.
현재까지 해당 백신으로 접종한
시도민 2천 9백여 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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