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낮 2시쯤,
광주시 동구 서석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건물 천장 등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동구청이 지난해 4월부터 짓기 시작한
일자리이모작 평생학습 복합센터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가림막에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