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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10.16]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민선8기때 하자"

윤근수 기자 입력 2020-10-16 07:35:00 수정 2020-10-16 07:35:00 조회수 0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산업재해를 은폐한 정황에 대해
노동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조 대표는 삼성측이 산재 신청을
사실상 방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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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중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민선 8기에나 추진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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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천재 소녀로 알려진
광주체고의 안세영 선수가
졸업과 함께
광주를 떠나야할 처지입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시 마케팅을 위해
실업팀 창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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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전사자로 분류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사망자를
순직자로 재분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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