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조오섭 "달빛내륙철도,예타 조사 면제해야"

이계상 기자 입력 2020-10-16 20:20:00 수정 2020-10-16 20:20:00 조회수 7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내년에 고시할 예정인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의 정책 방향을
노선 총량제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우선 순위를 둬야한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해야한다고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현재의 예비타당성 종합평가 지표 가운데
경제성 비율을 30~40%로 낮추고
지역 균형 발전 항목을
30~45%로 상향 조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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