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동안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가
1천 6백여건, 해마다 4백건 꼴로 일어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일어난 산악사고는
1천 593건으로 이 중
조난사고가 2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 및 추락사고와 개인질환 등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가을철 산행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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