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모델인
`광주 시민총회`가 내년도 역점 과제로
기후 위기 대응을 선정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시민총회에서
내년도 의제를 토론하고
3개 후보 의제에 대해 투표한 결과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지금 바로 이행해야 합니다`가 선정됐습니다.
투표까지 오른 나머지 2개 의제는
마을문화 공간 치유의 숲 조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만들기 등이었습니다.
범시민추진단은 의제 실천 방안을
구체화해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광주 시민총회`가 내년도 역점 과제로
기후 위기 대응을 선정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시민총회에서
내년도 의제를 토론하고
3개 후보 의제에 대해 투표한 결과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지금 바로 이행해야 합니다`가 선정됐습니다.
투표까지 오른 나머지 2개 의제는
마을문화 공간 치유의 숲 조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만들기 등이었습니다.
범시민추진단은 의제 실천 방안을
구체화해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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