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마스크를 유통하고 수억원을 챙긴
제조업체 관계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월과 2월 무허가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시중 유통이 금지된 미포장 마스크 105만개을 판매하고, 7억 5,400만원을 챙긴 혐의로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1명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마스크를 구매한
무허가 유통업자도 수사하고
제조업체 임직원들이 불법으로 취득한
수수료 전액을 환수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조업체 관계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월과 2월 무허가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시중 유통이 금지된 미포장 마스크 105만개을 판매하고, 7억 5,400만원을 챙긴 혐의로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1명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마스크를 구매한
무허가 유통업자도 수사하고
제조업체 임직원들이 불법으로 취득한
수수료 전액을 환수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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