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지역감염 확진자 잇따라 발생.. 누적 507명

김철원 기자 입력 2020-10-22 20:20:00 수정 2020-10-22 20:20:00 조회수 0

광주와 장성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장성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

코로나 검사를 받은 40대 여성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여성과 접촉한

광주 북구 문흥동의 친인척 두 명이

오늘 오후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이들 세 확진자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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