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재단 대표이사 3차 공모 13명 지원

김철원 기자 입력 2020-10-22 20:20:00 수정 2020-10-22 20:20:00 조회수 0

두 차례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한

광주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를

세 번째 공모한 결과

1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현직 대학교수를

비롯해 예술가 등 모두 13명이 지원서를

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하면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열어

광주시장이 대표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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