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한
광주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를
세 번째 공모한 결과
1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현직 대학교수를
비롯해 예술가 등 모두 13명이 지원서를
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하면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열어
광주시장이 대표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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