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대 경관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정부로부터 국제문화예술대회
이미지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아
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에
미디어아트 영상을 투사하고
전시3관 후면에 유리벽을 설치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이전에
개선 사업을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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