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경관 크게 바뀐다

김철원 기자 입력 2020-10-22 20:20:00 수정 2020-10-22 20:20:00 조회수 0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대 경관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정부로부터 국제문화예술대회

이미지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아

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에

미디어아트 영상을 투사하고

전시3관 후면에 유리벽을 설치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이전에

개선 사업을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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