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미성년자 렌터카 불법대여 집중단속

김철원 기자 입력 2020-10-22 20:20:00 수정 2020-10-22 20:20:00 조회수 0

최근 미성년자가 렌터카를 불법대여해

인명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광주시가 현장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렌터카조합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역의

61개 렌터카업소와 카셰어링 업소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등 대여 자격을 확인하는지 점검하고

카셰어링 예약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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