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성년자가 렌터카를 불법대여해
인명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광주시가 현장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렌터카조합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역의
61개 렌터카업소와 카셰어링 업소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등 대여 자격을 확인하는지 점검하고
카셰어링 예약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