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미인) "지역이 잘 돼야 저도 잘 되죠" 박헌택 대표

이미지 기자 입력 2020-10-23 07:35:00 수정 2020-10-23 07:35:00 조회수 6

(앵커)

최근 지역 예술계에선
화풍을 아예 바꾼
어느 중견작가의 변신이 화제였습니다.

그 변신 만큼이나 주목받았던 사람이
1년 간 작가를 아낌없이 지원해온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였는데요.

복합문화공간 '김냇과'를 만들어 운영하고,
지역 예술계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박헌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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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있는 이 곳, 김냇과를 만든 분이죠.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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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구름화가 로 유명한
강운 작가가 최근에 화풍을 완전 바꿨습니다.

대표님이 적극 지원하신 걸로 아는데요.

답변 1)
(구름화가 강운 1년 간 지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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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지원이었는지
좀 더 여쭤봐도 될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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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건설회사 대표님이신데,
하신 일들을 보면
지역 문화예술계 쪽 일이 많습니다.

예술 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으세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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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기업이 어느정도 성장을 하면,
지역성은 희미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지역 예술계를
계속 후원하는 이유가 있나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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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예술계를 지원하면서..
그동안 죽 해오셨으니까요.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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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대인동 김냇과 에 이어서,
양동에도 김냇과가 들어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공간은 어떤 공간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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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 영상 -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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