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중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학교를 다니는 백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509번째 확진자가 다니는 월봉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6백28명의 코로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고,
확진자와 접촉한 114명은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모녀가 다녀간 광주병원은
환자와 의료진 등 7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학교를 다니는 백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509번째 확진자가 다니는 월봉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6백28명의 코로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고,
확진자와 접촉한 114명은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모녀가 다녀간 광주병원은
환자와 의료진 등 7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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