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동차 정비업체와 타이어 판매점의
무등록 정비 행위를 단속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월부터
자동차 정비업체 1천 3백여 곳과
모든 타이어 판매업체를 상대로
정비업에 등록하지 않고
바퀴 정렬 상태를 정비하는 등
불법 정비를 하는지 단속에 나섭니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정비 업체는
형사 고발되고 정식 등록된 업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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