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27일) 5.18 기념문화센터와
인도네시아 현지를 이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상식을 열고
인도네시아 운동가 벳조 운퉁에게
광주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5·18민주화운동이
인권상 수상국 인도네시아에
연대를 보낸다는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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