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치구 간 경계 조정 논의가
2년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시의원과 구의원 등 42명으로 구성 된
자치구간 경계조정 준비기획단은
제5차 회의를 열고
개편 규모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경계 조정을 위한 회의가 열린 건
지난 2018년 논의가 중단된 이후 2년만이고,
기획단은 올 연말까지 개편안을 확정해
광주시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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