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의
최대 주주인 광주 그린카진흥원이
제5대 김덕모 신임 원장을 선임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26)
그린카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신임 원장 자리에
현대자동차에서 30년동안 근무한
김 후보자를 만장일치로 내정했습니다.
광주 그린카진흥원은
광주시 자체 점검에서 방만 운영을 지적받고
배정찬 원장이 사직하면서
최근 신임 원장을 공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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