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디자인 혁명'

윤근수 기자 입력 2020-10-27 20:20:00 수정 2020-10-27 20:20:00 조회수 0

내년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가

디자인 혁명을 뜻하는

D'Revolution(디 레볼루션)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내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를

디레볼루션,

즉 디자인 혁명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9월에 개막하는 디자인비엔날레는

주제전과 국제전,

특별전 등으로 나뉘어 열리는데

국제전 큐레이터는

노태우씨의 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맡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