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주말동안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핼러윈 데이 대목인 내일(30)부터 이틀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상무지구나 동구 구시청 거리 등
젊은층이 밀집하는 337개소 유흥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에 앞서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등
7백개 업소에 대한 점검 결과
1개 업소가 현장에서 행정 지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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