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근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2개 기업이 호주와 말레이시아에
첫 수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12개 수출기업이 참가한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62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5건의 업무협약과 12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맺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진 지난 3월부터
상시 화상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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