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소안도 노지 감귤 수확 한창.. 120톤 생산

김양훈 기자 입력 2020-10-30 20:20:00 수정 2020-10-30 20:20:00 조회수 0


완도군 소안도에서
노지 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소안도 70농가, 25ha에서 재배하고 있는
노지 감귤은 10월 말부터 한달동안 수확을 하고
올해 생산량은 120톤으로 예상됩니다.

소안도 감귤 작목반 전체가 이달 초,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아
소안도 노지 감귤 맛 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확보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