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관광업체들에 인센티브를 주는 기간을
10월까지로 계획했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됐고
현재 국내여행 성수기인 점을 고려해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업체들은
관광객 유치시 인원 규모에 따라
교통비와 숙박비, 식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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