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젊은층이 밀집한 유흥시설을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곳은 없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유흥주점과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한
핼러윈 데이 대비 점검 결과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대기시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곳은 없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서구 상무지구와
동구 구시청과 대인동 주변 등
젊은층이 밀집한 지역
유흥업소 359개소를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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