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2년 만에 재개된
자치구간 경계 조정 문제를
서둘러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영환 광주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자치구 간 경계 조정에 대한 용역이
2년 전에 끝났지만 여전히 성과가 없다며
민선 7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더 속도감있게 추진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경계 조정안을 마련한 뒤
자치구별 실태조사와
구의회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향후 세부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치구간 경계 조정 문제를
서둘러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영환 광주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자치구 간 경계 조정에 대한 용역이
2년 전에 끝났지만 여전히 성과가 없다며
민선 7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더 속도감있게 추진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경계 조정안을 마련한 뒤
자치구별 실태조사와
구의회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향후 세부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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