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3일 이슈인) 공감과 위로 전하는 11회 광주여성영화제

이미지 기자 입력 2020-11-03 07:35:00 수정 2020-11-03 07:35:00 조회수 10

(앵커)

작품성이 뛰어난 소규모 영화들을 소개하고,
여성 감독들을 지원·육성하는
광주여성영화제가 다음주 화요일(10)에
개막합니다.

올해는 힘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영화 52편이 무료로 상영되는데요.

광주여성영화제 김채희 집행위원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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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올해 여성영화제 큰 주제가
제로 ZERO (再路) 인데요.

의미를 알면 이번 영화제의 성격을
아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1)
캐치프레이즈 'ZERO (再路)' 소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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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개막작이 '태어나길 잘했어'...

어떤 영화입니까?

답변 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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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준비하시는 입장에선 어려우시겠지만,

이번 기회에 놓치지 말고
꼭 보기를 추천하는 영화는 어떤 겁니까?

답변 3)
광주극장, 롯데시네마 충장로 에서 상영하는 영화 중 특히 강추 하고 싶은 영화를 소개해주세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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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개막작도 그렇고,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이 있던데요.

어떤 겁니까?

답변 4)
어떤 영화를 언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 (특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나 밤쉘 처럼 많이 알려진 영화들도 볼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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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올해 영화제 특징 중 하나가,
단편부문에서 경쟁이 도입된 겁니다.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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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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