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트럭 추돌..1명 중상

송정근 기자 입력 2020-11-04 07:35:00 수정 2020-11-04 07:35:00 조회수 0

어제(3) 오후 6시 20분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정차해 있던 트럭을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61살 김 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도로공사 중임을 알려주는 트럭을

추돌한 게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