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오후 6시 20분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정차해 있던 트럭을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61살 김 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도로공사 중임을 알려주는 트럭을
추돌한 게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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