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에 포함된
토지 소유주들이
이용섭 광주시장에 대한
주민 소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 민간공원 토지소유자 투쟁위원회는
'특례사업으로 인해
민간공원에 포함된 사유지가
헐값에 강제수용됐다'며
'광주시가 설명회 없이 불통행정을 이어가면
이용섭 광주시장을 주민소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쟁위는 또 '광주의 비공원 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다'며
'비공원 시설을 늘려 서민이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토지 소유주들이
이용섭 광주시장에 대한
주민 소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 민간공원 토지소유자 투쟁위원회는
'특례사업으로 인해
민간공원에 포함된 사유지가
헐값에 강제수용됐다'며
'광주시가 설명회 없이 불통행정을 이어가면
이용섭 광주시장을 주민소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쟁위는 또 '광주의 비공원 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다'며
'비공원 시설을 늘려 서민이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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