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는 폐목재 등 재활용 재생공장의
화재 발생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폐목재와 폐플라스틱, 건설폐기물 등을
재활용하는 공장 114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현장 점검을 진행하면서
화재 안전시설을 보강하도록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 발화하는 사례가
최근 잇따르며 시행됐는데
어제도 나주에서는
폐목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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