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5일 만에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여수에 사는 A씨가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17번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광주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오한 증세를 보이자,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 감염 경로와
병원에서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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