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의 은행에서는
이용객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순천의 은행발 확진자는
직원 4명과 가족 2명,
이용객 1명 등입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은행 이용객의 경우
마스크를 쓴 채
비말차단막이 설치된 창구를 이용했는데도
감염됐다는 사실 때문에
추가 확산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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