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인 광주 520번째 확진자의
직장동료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광주 520번째 확진자와 함께 당직 근무를 한
광주교도소 행정 직원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광주 524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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